집을 정리하다 유물을 발견했다. 1983년 해태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병따개! 한쪽은 전통의 검빨 유니폼, 한쪽은 당시 김응용 감독의 사인과 해태 타이거즈의 엠블럼. 해태 타이거즈를 이어받은 기아 타이거즈의 꼼꼼한 기록 덕분에 1983년 당시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었다. (타이거즈 역사관 - http://www.tigers.co.kr/tigers/history_sub.asp?year=1983#page) 전기 리그 우승은 해태 타이거즈, 후기 리그 우승은 MBC 청룡(현 LG). 한국시리즈 우승은 해태 타이거즈. ㅎㅎ 그 당시에는 많이 나눠줬을텐데, 30년이 지난 지금 가지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려나? - 투수가 포수와 사인을 교환하는 듯한 모습이다. 병따개 모양을 잘 살린 놀라운 디자인으로..
사는 이야기
2014.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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