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아기 수족구 식사 기록(1~2일)
문화센터 수업에서 옮았는지, 삼척 여행에서 옮았는지 모르겠지만 봄이가 수족구에 걸렸다. 처음에는 수족구인지 몰랐다.7월 8일(월) 여행 2일째. 실내 수영장에 다녀온 첫날, 수영복과 닿은 곳에 두드러기처럼 빨갛게 되어 있어서 피부가 쓸렸구나 정도로 생각했다.7월 9일(화) 여행 3일째. 해수욕을 한 뒤 확인해 보니 두드러기 같은 것이 오히려 줄어 있어서 안심을 하기도 했다.7월 10일(수) 여행 4일째. 저녁쯤 집에 도착하니 미열이 있었고, 밥을 잘 먹지 않았지만 여행 중에 맛있는 것을 너무 많이 먹어서 이유식을 잘 못 먹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목욕을 마치고 보니 열이 38.8도까지 올라있어서 깜짝 놀라 해열제를 먹이고, 새벽에 한 번 더 체온 측정 후 해열제를 먹였다. 수족구 진단 1일 - 7월 11..
육아 이야기
2024. 7. 1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고대농구부
- 필승전승압승
- 농구부
- 상하목장
- 15개월
- 제주도
- 김태훈
- 대학농구리그
- 단국대
- 여행수다
- 신민석
- 하윤기
- 최성현
- 고려대
- 식사
- 일정
- 박무빈
- 기록지
- 안암골호랑이들
- MBC배대학농구
- 정호영
- 이두원
- 호주여행
- 수족구
- 대학농구
- 멜론
- 직관가고싶다
- 고려대농구부
- 고대
- 이유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